반응형 전체 글60 크로앙쥬 크로플, 신메뉴 딥바닐라라떼 지난번 79파운야드에서 크로와플을 구매했고 이번엔 당시 못갔던 크로플집에 갔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고 생각했고 가보고자 했던 곳은 크로앙쥬. 여기도 알고보니 체인점이었다. 이번엔 열려있길래 들어갔고, 이번에도 플레인 크로플을 주문했다. 그리고 먹어보고 싶었던 누텔라 크림치즈 크로플을 주문했고 신메뉴인 딥바닐라라떼를 주문했다. 가격을 보니 마냥 저렴하다고 생각했던건 내 착각인 것 같다. 79파운야드의 크로플과 플레인, 시그니처 메뉴는 큰 차이가 났지만 (플레인은 약 1000원정도, 시그니처는 3천원이상 79파운야드가 더 비쌈) 크림이 얹어있는 종류의 크로플의 가격은 비슷하다고 느꼈다. 누텔라크림치즈 크로플만 보더라도 크로앙쥬는 4800원, 같은 초코계인 79파운야드의 더티초콜릿은 5000원 음료는 가판대가.. 2022. 3. 7.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6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