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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인천 인하대역 화로꼬치구이_로바다야끼시루

by enjoy diary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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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친구를 만나서 저녁식사를 하러 갔다.

처음에는 일식류를 고민하며 

이자카야를 고려했지만, 비슷한 분위기의 가게를 가게 됬다.

이곳으로 말하자면 뭐라고 설명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일본 선술집같은 느낌이다.

 

메뉴는 다양한 꼬치류와 화로구이, 타다끼

육류 해산물 가리지 않는다.

 

일단 도착하면 자리로 안내를 받은 후

직원분이 와서 큐알코드를 등록해준다.

주문을 하면 과자 안주가 나온다. 

은근 양이 많아서 계속 먹게된다. 

 

우리는 소맥한잔 맥주한잔을 주문했고(각3500원)

화로구이 세트를 먼저 주문했다. (19000원)

 

인천 인하대역 화로꼬치구이_로바다야끼시루_화로구이세트_소고기,관자,치즈

 

 

소고기 화로구이 세트를 주문하면 

미니 화로가 나오고

반찬으로는 배추철임이 나오고 

구워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나온다.

소고기, 가지, 은행, 방울토마토, 버섯, 관자, 치즈, 파인애플

작은 버터가 있는데 화로위에 버터를 녹인 후 고기를 구으면

버터향이 난다. 

취향에 따라 골라 구우면 되서 좋았고, 

소고기도 찍어먹을 수 있는 소스가 별도로 나온다.

 

개인적으로 관자를 먹어본적이 없었고

은행은 별로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

소량으로 나오다보니 분위기에 취하는 겸 싹싹 맛있게 먹었다. 

 

 

 

인천 인하대역 화로꼬치구이_로바다야끼시루_화로구이세트_소고기,관자,치즈

 

가지,은행,방토,버섯,관자가 올려진 파란 접시 아래를 보면

왼쪽에는 버터 조각 2개, 오른쪽은 치즈조각들이 있다. 

치즈가 너무 녹지 않을 정도로 구운 후 고기와 함께 먹으면 꿀맛이다.

혜화역에서 이렇게 전문적으로 구워주는 고깃집이 있는데

그곳에서 즐거웠던 기억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맛있게 먹었어도

어쩔 수 없는걸까

양이 부족하다.

 

그래서 소고기 타다끼를 추가로 주문했다(22000원)

 

 

인천 인하대역 화로꼬치구이_로바다야끼시루_화로구이세트_소고기타다끼

 

소고기 타다끼도 여기서 처음 먹어봤는데

겉은 굽고 안쪽은 레어로 구운 고기다. 

따뜻할 줄 알았는데 차가워서 조금 놀랐고

짭쪼름하니 맛있게 잘 먹었다. 

 

개인적으로는 화로구이를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타다끼는 생각했던 음식이 아니어서 아쉬웠다.

같이 나온 샐러드는 정말 맛있었다. 

 

아마 다음에 다시 가면 화로구이쪽으로 주문을 많이 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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